해당 게시글은 소아청소년과 폐업에 대한 내용인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어 논란을 불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임회장이 언급한 소아청소년과의 ‘공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공지에서 본 의원은 환아의 안전과 정확한 진찰을 위해 14세 미만 진료시, 보호자 동반하지 않은 진료는 응급사항이 아닌 이상 시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제한이나 소아청소년과의 폐업 및 성인 진료로 전환할 생각이라며 장기간 휴식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