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대신 결혼한지 2달된 며느리에게 콩팥 이식 요구한 시아버지

B씨가 화를 내며 “말을 왜 그렇게 하느냐, 내가 그런 말 들으려고 너한테 말한 거 아니다. 기분 나쁘다.”라고 한 것입니다.

A씨가 “그럼 너 장기 주려고? 줄거면 나한테 왜 물어봐. 줘 그냥.”이라고 냉정하게 말하자 B씨는 “너무한다”며 A씨의 인성을 운운했습니다.

결국 전화를 끊은 A씨는 스트레스 받아 글을 썼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견을 물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A씨와 함께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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