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사들이 강남 서초 학교에 배정받으면 거부하는 이유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강남은 기피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 워낙 학부모 민원이 많기로 유명해서 그 학교에 있어 보지 않아도 분위기를 알 수 있는 환경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홈스쿨링을 권유하는 것밖에 답이 없을 정도로 민원이 심각하고, 특히 서이초등학교처럼 초품아(초등학교를 품는 아파트)인 경우 민원 수준이 상당하다, 1학년 담임이었따면 더 심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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