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춘그니 “제가 만삭 아내를 폭행한 유튜버라고?” 고딩엄빠 싱글맘이 폭로한 전 남편..

그는 방송에서 언급된 폭행 에피소드에 관해 “나는 맞고 살았다. 그 사람은 손버릇이 좋지 못했다. 그날도 침대에서 맞았다. 아프고 답답해서 그 사람에게 베개를 던졌다. ‘너도 맞아봐! 얼마나 아픈지’라며 그 사람의 무릎을 세게 쳤다. 다음날 확인해보니 그 사람 무릎에 멍이 들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춘그니는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 이혼 통보를 받았고, 용서를 빌고 조용히 마무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폭로된 상습 음주, 폭행, 폭언과 성관계 강요 등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반박했는데요.

또 추가 영상으로 아이 양육비와 고소 건에 대해 설명하여 류혜린과 주고받은 카톡 내용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류혜린 인스타그램

고딩엄빠4에서 23살에 출산한 싱글맘 류혜린이 출연했는데요. 방송에서 류혜린은 전 남편 A씨가 매일 술을 마시며 자신을 폭행했고, 임신 중에 폭행 폭언을 일삼고, 잠자리를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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